다문화선교를 향한 비젼

  바울선교연구원  

다문화선교를 향한 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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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선교를 향한 비젼 

 

 필리핀 선교에 새로운 전기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한글-타갈로그어 대조성경이 발간됐다.

 

 이 성경은 필리피노 다문화사역에 큰 역사적 전환점이 되다.

 

▲ 한글과 필리핀 공용어인 타갈로그어가 병기된 대조성경 <홀리 바이블>. 

 

 26년째 필리핀에서 사역 중인 임종웅 선교사(GMS)가 최근 발행한 <홀리 바이블>이 그 주인공이다. 

이 성경은 한글 개역개정판 본문과 필리핀 공용어인 타갈로그어를 병기한 것으로, 대한성서공회와 필리핀성서공회로부터 판권 협력을 받아 제작됐다.

 

임종웅 선교사는 “최근 필리핀 사회에는 국수주의가 번창하며 영어보다 타갈로그어를 선호하는 추세”라면서 “따라서 선교사들도 강대상용 혹은 개인설교 준비 텍스트로 한글과 타갈로그어 공용성경이 필요한 시기가 됐다”라고 제작 배경을 밝혔다.

 

따라서 한글-타갈로그어 대조성경은 2000여 명의 현역 필리핀 선교사와 예비 선교사들의 사역에는 물론이고,

한국인과 필리핀인 사이의 혼혈인 코피노이와 코필, 결혼 후 한국에 정착한 필리핀 출신 다문화가족과 이주노동자들처럼 필리핀과 한국어에 이중언어 장벽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복음화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선교사 주도로 한글과 선교지 언어가 병기된 성경이 공식적으로 제작된 일은 유례를 찾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지 선교사들 사이에서도 이번 작업이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의 010-5389-6178. (카톡) 

가죽판 3만원  보급판 2만원

카톡아이디 : jameslim22c